TV 예능

[어게인TV]'두니아' 루다, 양말→스타킹→신발로 소라게+복어 채집 '생존력甲'

입력 2018-06-04 06: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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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니아~처음 만난 세계 방송 캡처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우주소녀 루다가 남다른 생존력을 선보였다.

3일 방송된 MBC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에서는 미지의 세계 ‘두니아’에 떨어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숲에 떨어진 유노윤호는 빛을 따라 나섰고 길을 헤매지 않기 위해 나뭇잎 표식을 만들며 이동했다. 그는 “이럴 줄 알았으면 EBS 프로그램 좀 열심히 볼걸”하고 후회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습지대의 루다는 허기를 느끼던 중 소라게를 발견했다. 그는 즉석에서 양말을 벗어 소라게를 주워 담는 적응력을 보였다. 해변가에 떨어진 정혜성은 “소금물은 먹으면 안 된다”며 지식을 보였고 자신이 가진 소지품을 확인하며 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루다는 계속해서 식량 채집에 나섰다. 그는 양말의 공간이 부족하자 즉석에서 스타킹을 찢어 새로운 저장 공간을 확보했다.

숲을 빠져나온 샘 오취리는 해변가에서 정혜성을 만났고 “에이핑크 정혜성이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정혜성은 나침반만 가진 샘 오취리에게 야단 채집을 맡겼고 “쓸모없어서 저 친구 버리고 싶다”며 도주했다.

동굴을 탈출한 권현빈은 숲에서 유노윤호를 만났다. 권현빈은 “TV랑 똑같다”며 “어릴 때 보고 가수의 꿈을 가졌다”고 팬심을 밝혔다. 루다는 복어를 발견하곤 신발에 저장했다.

정혜성은 샘 오취리와 동행하기로 결정하곤 “대신 단독행동 하지 마라. 어머니 사진에 대고 약속하라”고 말했다. 습지대에서 모두 모인 5인의 멤버들은 커다란 진동을 느끼며 위험을 감지했고 공룡을 발견했다.

한편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는 가상의 세계 두니아에 떨어진 출연자들이 만들어가는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담은 언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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