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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장밋빛 황금기 약속"…워너원, 11색 매력으로 전 세계 워너블 공략

입력 2018-06-03 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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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사진=스윙엔터테인먼트
워너원/사진=스윙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워너원이 장밋빛 골든 에이지를 약속하며 전 세계 워너블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3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 다이아몬드클럽에서는 워너원 스페셜 앨범 '1÷χ=1(UNDIVIDED)' 발매 및 월드 투어 'ONE: THE WORLD' 개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워너원은 오는 4일 스페셜 앨범 '1÷χ=1(UNDIVIDED)'을 통해 지난 앨범의 '골든 에이지'에 이어 '장밋빛 골든 에이지'를 약속할 예정. 박우진은 "'켜줘'와 각자 음악적 색을 담아낸 유닛곡으로 장밋빛 황금기를 선물하겠다는 약속을 담았다"고 밝혔다.

강다니엘/사진=스윙엔터테인먼트
강다니엘/사진=스윙엔터테인먼트

특히 이번 앨범을 통해 유닛으로 보여질 워너원의 다양한 매력과 무한한 가능성, 그리고 결국 하나일 때 더욱 빛날 워너원을 수식으로 형상화했다. 네 번째 연산 시리즈는 어떠한 것으로도 나눌 수 없는 너와 나의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윤지성은 첫 유닛 도전에 대해 "'워너원 고'를 통해 유닛 작업을 공개했다. 미처 방송에는 다 담기지 않았지만 멤버들과 음악적인 부분에 대해 정말 많은 얘기를 나눴다"면서 "서로 음악적 취향과 하고 싶은 이야기, 하고 싶은 음악에 관련돼서 팀을 나누게 됐다"고 설명했다.

라이관린/사진=스윙엔터테인먼트
라이관린/사진=스윙엔터테인먼트

워너원은 스페셜 앨범 활동과 더불어 첫 번재 월드 투어에 나선다. 전 세계 팬들과 만나는 첫 번재 발걸음임은 물론, 통합하고 환상적인 세상으로 향하는 생애 가장 특별한 순간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워너원 하성운은 "저희가 아직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14개 도시를 가게돼서 정말 영광이고, 많은 해외 팬분들을 만날 수 있어 설레기도 하고 기대 중"이라고, 라이관린은 "저는 전 세계 워너블과 같이 가깝게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 좋고, 각 도시 문화를 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대된다"고 솔직하게 전했다.

박지훈/사진=스윙엔터테인먼트
박지훈/사진=스윙엔터테인먼트

또한 강다니엘은 "최대한 많은 도시에서 많은 워너블을 만나고 멋있는 무대를 보여주자는 목표를 잡았다. 워너원 활동 이후를 생각 안 했지만 모두 멋있는 무대를 기억에 남게 만드는 게 목표다"라고 강조했다.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로 그룹 워너원 결성 이후, 지난 2일 뜻깊은 300일을 맞이했다. 박지훈은 "300일을 맞아서 이 때까지 저희를 지지해주시고 좋아해주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 드리고 싶다. 워너블이 없었으면 워너원이 없었을 것이라는 말이 정말 맞고,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성장하는 아티스트로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감사한 마음을 내비쳤다.

배진영/사진=스윙엔터테인먼트
배진영/사진=스윙엔터테인먼트

또한 황민현은 "항상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저는 월드 투어 이후 앨범이 나온다면 멤버들의 목소리가 많이 담기고 멤버들의 음악적 색이 많이 담겨서 워너블들이 추억할 수 있는 정규 앨범을 선보이고 싶다"고 덧붙였다. 3개월의 시간이 흐른 뒤 다시 국내로 돌아올 워너원의 성장한 모습은 어떨지 기대감이 높아지는 터.

끝으로 워너원은 "전 세계에 있는 워너블과 호흡하며 무대를 보여줄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면서 "워너원의 한계까지 보여드리겠다", "얘네들도 이런 무대를 할 수 있구나라는 걸 보여드리겠다", "다양한 곳에서 사랑받는 워너원의 모습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내비쳤다.

이대휘/사진=스윙엔터테인먼트
이대휘/사진=스윙엔터테인먼트

한편 워너원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월드 투어 '워너원 월드 투어 'ONE: THE WORLD''를 시작으로 3개월간, 14개 도시, 총 20회 투어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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