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무법변호사’ 이준기, 안내상에 서예지 부탁 “보호해주세요”

입력 2018-06-03 22: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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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준기가 서예지를 부탁했다.

3일 오후 9시 방송된 tvN ‘무법 변호사’에는 안오주(최민수 분)의 선전포고에 하재이(서예지 분)를 걱정하는 봉상필(이준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오주는 먼저 봉상필에게 선전포고를 해왔다. 봉상필은 자칫 하재이가 위험할 수도 있따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마침 최대웅(안내상 분)은 노현주(백주희 분)의 일로 고민하다 봉상필에게 전화를 걸어왔다.

봉상필은 최대웅에게 “안오주가 선전포고를 해 왔어요. 재이를 외삼촌이 좀 지켜주세요. 제가 항상 곁에 붙어있을 수도 없고 좀 맡아주세요”라고 말했다. 최대웅은 그를 따라다니는 광수를 지목했지만 봉상필은 “광수 시키면 재이가 다 알게 될 거에요. 그렇게 되면 더 위험해져요”라고 그녀를 배려했다.

이에 최대웅은 “그래, 소중한 사람이 알지 않았으면 하는 일이 생기는 법이지”라며 “너도 이제 지킬 사람이 생겼구나 마음이 참 좋네”라고 흐뭇해했다. 더불어 “너도 이제 그 여자랑 평범하게 살면 안 되겠나”라며 “안오주하고 차문숙이는 내가 맡을게”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봉상필은 “그럴 수 없어요 재이 좀 지켜주세요 부탁드릴게요”라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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