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육성재와 양세형이 이선희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3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이선희 배 작사배틀에서 뛰어난 성적을 보여주는 양세형과 육성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육성재는 이날 차분하게 작사를 하기 시작했다. ‘아침별’이라는 제목으로 육성재가 자신이 쓴 글을 낭독하자 이승기는 “나 안 해”라며 펜을 집어던졌다. 양세형 역시 “아니 이거 시사교양이에요?”라며 “예능인데 너무하잖아”라고 질투심을 드러냈다.
반면 이선희는 육성재에게 완전 반했다는 듯 손가락 하트까지 날렸다. 이어 뭐라 칭찬해야 할지 몰라 말을 쉽게 잇지 못했다. 양세형은 이선희의 칭찬에 육성재를 가리켜 “너 오늘부터 내 오른팔 해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양세형 역시 뛰어난 글솜씨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원조 제자 이승기가 오히려 부진한 성적을 보이는 상황. 이선희는 작사를 맡겨야 한다면 누굴 선택하겠냐는 말에 “해줄래? 두 사람?”이라며 양세형과 육성재를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