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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욘사마와 같은 레벨"...'미우새' 사유리, 이상민 기 살려줬다

입력 2018-06-04 06: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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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사유리가 이상민의 기를 제대로 살려줬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연출 곽승영)에서는 배우 이수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건모는 스승의 날을 맞아 대선배 태진아의 집을 찾아갔고, 가슴팍에 꽃을 달아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태진아의 아내를 위한 카네이션 꽃바구니도 잊지 않았다. 이어 상상 이상의 큰 선물포장을 뜯기 시작했고 “여러모로 아주 유용하게 쓰이는 거예요”라고 설명했다. 김건모는 업소용 상을 선물했고, 영상을 지켜보던 이수경은 “탐이 난다”고 부러워했다.

사유리의 어머니는 “아빠 나이도 있으니 빨리 손주를 낳아줬음 좋겠어”라며 이상민에게 결혼을 재촉해 웃음을 안겼다. 박수홍의 어머니는 “사위 온 거 같이 잘해”라고 말했다. 이상민은 운전대를 잡은 사유리의 어머니에 “이야 어머님 멋쟁이시네”라고 감탄했고, 사유리의 어머니는 “도쿄 사람들이 자주 가는 곳이야”라며 어딘가로 두 사람을 이끌었다.

사유리는 “엄마가 항상 뭐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니까”라며 불안해했고, 이상민은 “나 지금 보쌈 당하는 거야? 어머님이 식장으로 밀어 넣으실 거 같은 느낌인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유리의 어머니는 “상민오빠는 언제 결혼할 거야? 사유리하고”라고 물었고, 이상민은 “혹시 어머님이 강제로 동사무소 가시는 거 아니지?”라고 불안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경은 함께 쇼핑을 즐기는 이상민, 사유리, 사유리 어머니의 모습에 “세 분이서 같이 계시는 게 어색하지 않고 가족 같아요”라고 말했다. 사유리는 “근데 오빠 진짜 한류스타 같아”라며 이상민의 기를 살려줬고, 사유리 어머니 역시 “룰라 룰라”라며 옷가게 직원에게 이상민을 홍보했다. 사유리는 “욘사마와 같은 레벨”이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상민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어딘가로 이동한 세 사람은 한 식당에 들어갔고, 사유리는 “엄마 친구들이잖아”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사유리 어머니가 이상민과 딸을 친구들에게 보여주려한 것. 사유리 어머니의 절친 3인방 다나카, 산스이, 스즈키가 이상민이 사위로 적합한 인물인지 폭풍 스캔했고, 사유리 어머니는 “여긴 내 36년 지기 친구들이야. 오늘 모인 건 여러분한테 사유리 남편 후보를 보여주려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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