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민아의 술자리 이야기가 그려졌다.
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술에 취해 소속사 대표에게 반말을 한 적이 있다는 AOA 민아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날 두 번째 사연으로는 술만 마시면 다치고 들어오는 아버지 때문에 마음 졸이는 딸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술만 드셨다 하면 경찰서나 병원에서 꼭 전화를 받는다는 것. 가족의 입장에서는 매일이 고비일 수밖에 없었다.
이런 와중에 딸은 결혼을 하며 이제 어머니 혼자 아버지를 감당하고 있다며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MC들은 “술 때문에 벌어지는 일들이 많다”라며 “혹시 AOA도 주사가 있는 편이냐”고 물었다.
민아는 “주사가 있는 건 아니다”라면서도 “콘서트 끝나고 한승훈 대표님과 뒤풀이를 하는데 ‘아우 민아야, 너무 힘들다’라고 하시더라. 근데 제가 취해서 ‘힘드냐? 우리가 더 힘들다’고 말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