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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30日 방송 재개 확정.."신중에 신중 기할 것"(입장 전문)

입력 2018-06-05 14: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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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포스터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포스터

[헤럴드POP=천윤혜기자]'전지적 참견 시점'이 방송을 재개한다.

5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전지적 참견 시점’이 새로 구성된 연출진과 함께 오는 30일 토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을 재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새 연출진은 이영자를 비롯한 출연자들과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다음 에피소드를 기다리는 시청자분들을 찾아뵙기로 결정했다. 구체적인 녹화 일정은 출연진들과 협의 중이다"고 덧붙였다.

연출을 맡은 안수영 PD는 “두 번 다시 잘못을 되풀이할 수 없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다. 시청자분들이 한 번 더 주신 기회라 여기고 신중에 신중을 기하여, 토요일 밤 안방에 다시 건강한 웃음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을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지난달 5일 세월호 사건 뉴스 화면 사용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이에 MBC는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전참시'의 2주 결방을 결정한 데 이어 제작진 및 간부들에 대해 중징계를 의결했다.

#다음은 공식 입장 전문

전지적 참견 시점’이 새로 구성된 연출진과 함께 오는 30일 토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을 재개할 예정이다.

새 연출진은 이영자를 비롯한 출연자들과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다음 에피소드를 기다리는 시청자분들을 찾아뵙기로 결정했다. 구체적인 녹화 일정은 출연진들과 협의 중이다.

‘전지적 참견 시점’의 연출을 맡은 안수영 PD는 “두 번 다시 잘못을 되풀이할 수 없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다. 시청자분들이 한 번 더 주신 기회라 여기고 신중에 신중을 기하여, 토요일 밤 안방에 다시 건강한 웃음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안수영PD는 ‘느낌표’, ‘쇼! 음악중심’, ‘7인의 식객’,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 등을 연출한 19년 차 베테랑 예능 PD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지난달 5일 9회 방송 이후 담당 PD, 조연출 등 연출진 경질에 따라 결방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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