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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치명적 아티스트, 정엽·김설진·한지상·마이클리 출연(종합)

입력 2018-06-05 21: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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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비디오스타'캡쳐]
[MBC every1='비디오스타'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비디오스타'에서 치명적 아티스트로 정엽, 김설진, 한지상, 마이클리가 출연했다.

5일 오후 8시 21분 방송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치명적 아트 몬스터'특집으로 진행됐다.

게스트로는 3년만에 신곡을 발표한 가수 정엽, 글로벌 스펙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 가창력 몬스터 배우 한지상, 퍼포먼스 1인자 현대 무용가 김설진이 출연했다.

배우 한지상은 그동안 갈고 닦은 괴물 연기 실력을 즉석 선보이기도 했다. 이어 바톤을 박나래가 이어받아 큰 웃음 터지는 연기 실력과 트월킹을 보여줘 폭소를 자아냈다.

세계 10대 무용단 벨기에 피핑톰 소속인 김설진은 그가 없으면 피핑톰의 공연이 취소될 정도로 무용단의 핵심 역할을 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김설진의 무대 위 활약상이 공개돼 출연진 사이에 감탄이 터졌다.

그는 공개된 영상이 뭉크, 에곤 쉴레 등 화가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일그러지고 기괴한 이미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엽의 연애사가 공개됐다.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연애에 대해 이야기한 정엽은 "날 만나보면 깜짝 놀란다"며 '매력부자'라 소개했다. 일반인 여자친구가 많이 놀라지 않냐는 질문에 "기사가 그렇게 많이 나올거라 예상은 안했는데, 만난 지 얼마 안돼 얘기 안하려고 했는데 김설진씨가 제보했다"고 밝혔다.

그는 여자친구의 매력에 대해 "감성코드가 비슷해 통하는 게 많고, 예술 쪽에 조예가 깊다"고 전했다. 여자친구에게 영상편지를 띄워달라는 요청에 정엽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사랑한다'는 달달한 말을 남겼다.

곧 그의 대표곡인 'Nothing better'에 대해서는 "쉽게 나온 곡인데, 그런 곡일수록 더 사랑받는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마이클 리는 뮤지컬 배우의 꿈을 이루고 싶어서 6학기 만에 조기 졸업을 했다고 밝혀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섬세한 표현력이 넘치는 뮤지컬 넘버를 불러 보이기도 했다.

김설진은 이효리를 제외해 전지현, GD의 댄스 스승으로 알려져 있는데 직접 전지현의 유명 CF영상 속 안무를 해보이기도 했다. 그는 우연히 본 영상을 통해 현대무용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며 그때부터 현대무용에 대한 책을 독파했다고 밝혔다.

그 책에 나오는 포즈들을 즉흥적으로 엮으면서 안무를 만들었다고 밝힌 그는 MC들이 취한 포즈를 100% 애드리브로 만들어내 감탄을 자아냈다.

무용지식이 전무한 상황에서 발레 바를 옷걸이로 착각할 정도였던 김설진은 운 좋게 대학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그는 특별히 예민한 감각 때문에 오감 열기 훈련을 받고 있다고 말하며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정엽과 김설진의 '없구나' 퍼포먼스 콜라보가 진행됐다.

정엽은 오늘, 노래 부를 때마다 나오는 자신의 시그니처 포즈인 '마이크 돌리기'에 대해 대체 왜 계속 돌리냐는 MC들의 질문에 "강약조절을 하는 것 같다"고 마이크를 돌리는 이유에 대해 전했다.

그는 가만히 묶인 채 '없구나'를 부르게 됐고 마이크 대신 머리를 돌리며 부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고 곧 머리도 가만히 있은 채로 노래를 하게 됐다. 그러나 그의 작은 움직임은 멈출 수 없었고 출연진들로부터 폭소를 자아냈다.

마이클 리는 '레미제라블' 캐스팅에 나섰을 때 겪었던 인종차별을 공개했다. '마리우스'역할을 하고 싶었지만 마리우스에는 백인이 더 어울릴 것이라 판단했던 이야기를 들은 마이클 리는 이후에 더욱 세계적 배우가 되려고 노력했고 지금은 미국과 한국 양국에서 사랑하는 배우가 됐다.

곧 최초로 정엽의 댄스가 공개돼 시청자들을 주목시켰다. 꿀렁대는 그의 몸짓에 MC들은 신기해하는 표정을 지었고 그는 자신감 있는 자신만의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한편 김설진은 몸만 보아도 사람의 식습관이나 운동상태 등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김설진은 김숙을 보고 코의 문제로 인한 호흡법을 파악했다. 박나래에게는 "왼쪽으로 누워 자시는 것 같다"고 얘기해 놀라게 했다.

한지상은 실제 뮤지컬 무대 연기같은 열정적이고 몰입되는 연기와 노래를 펼쳐보였다. 박소현은 "노래도 물론이고 연기도 최고다"고 얘기했고 이에 한지상은 박소현을 공연현장에 VVIP로 초대하겠다고 밝혔다.

디저트를 좋아하는 정엽은 케이크 가게를 오픈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이어 마이클 리는 아내에게 영상 편지로 "이 자리를 빌려 전해 당신이 얼마나 고마운지도 모르고 당연하게 여겼었는데 이제라도 보답하려 내 모든 걸 다할거야"라고 훈훈한 고백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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