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고명환 "메밀국수집 운영…연매출 10억 가까이"

입력 2018-06-05 11: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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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환 인스타그램
고명환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심언경기자] 개그맨 고명환이 운영 중인 가게로 벌어들이는 수입을 밝혔다.

5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요일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가 꾸려진 가운데, 자영업자 게스트로 고명환과 정엽이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고명환에게 연 매출을 질문했다. 고명환은 "이미 책으로 밝혔었다. 연매출 10억 가까이 된다"고 답했다. 이에 박명수는 "테이블은 몇 개냐"고 물었고 고명환은 "4인 테이블 32개 정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는 고명환에게 "그럼 주로 하는 일은 이제 자영업이냐"고 물었다. 고명환은 "주업은 현재 작가가 70퍼센트 정도 차지하는 것 같다. 이제 세 번째 책을 거의 다 썼다"며 "책 읽기에 관련된 책으로 10월쯤에 프로젝트가 끝난다"고 밝혔다.

또 고명환은 "책 한 권 써도 수입이 쏠쏠하다. 계속 강연이 들어온다. 1년동안 버는 돈이 꽤 괜찮다"고 이야기해 박명수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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