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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유빈X칸, 훈훈 선후배 케미…반전매력 확인한 시간(종합)

입력 2018-06-05 12: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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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기자] 유빈과 칸이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뽐내며 사랑스러운 입담을 선보였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깜짝 초대석'으로 꾸며진 가운데 솔로로 돌아온 가수 유빈과 신인 여성듀오 칸(유나킴, 전민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유빈은 데뷔 11년 만에 첫 솔로앨범 '도시여자'로 가요계에 돌아왔다. 걸그룹 디아크 출신 유나킴과 전민주로 구성된 칸은 지난 5월23일 첫 디지털싱글 'I’m Your Girl?(아임 유어 걸?)'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날 먼저 유빈은 "2년 만에 언니 뵈러 왔다"면서 DJ최화정에게 반가움을 드러냈다. 또한 청취자들에게는 "숙녀로 돌아왔다"고 인사했다. 이어 칸의 전민주는 유빈과의 만남에 대해 기쁨을 드러내며 "유나의 이런 모습을 처음 본다"면서 신기해했다. 전민주는 "마냥 좋다"며 박수를 쳤다.

이에 유빈은 "방송 통해서 잘 봤었다. 실제로 보니 귀엽고 상큼하고, 실력도 좋아서 기대되는 듀오다"라고 칭찬해 훈훈함을 더했다.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한 유빈은 "올해로 데뷔한지 11년 됐다. 정신차리고 보니 JYP에서 박진영 피디님 다음 서열이더라"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유빈은 원더걸스 때와 달리 이번 신곡에는 랩 한 소절 없다면서 "보컬로 더 완벽하게 연습해왔다"고 말했다. 박진영도 '유빈아 네 노래를 찾은 것 같다'면서 적극 추천했음을 알렸다.

유빈은 이날 오후 6시 신곡 '숙녀' 발표를 앞두고 있지만 특별히 이날 일부분을 라이브로 선보이기도 했다. 힙합, 랩이 아닌 짙어진 보컬로 성숙미를 풍기는 그의 모습이 색다른 매력을 느끼게 했다.

칸 역시 무대 위 걸크러쉬 면모와 달리 귀여운 소녀들의 비글미를 뽐내 이목을 끌었다. 그러면서도 라이브에서는 다시 시선을 압도하는 무대를 펼쳐 감탄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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