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판빙빙이 이중계약 논란에 이어 탈세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4일 중국 시나연예는 판빙빙이 대표 겸 대주주로 있는 우시아이메이선영상문화유한공사의 2015년 기업 연간 보고서를 공개하며 2015년 납세액이 0원이라고 보도했다.
공개된 자료 속에는 2015년 해당 기업의 매출액이 3468만 위안(약 57억9780만 원), 총수익 71만 위안(약 1억 1896만 원), 순수익 53만 위안(약 8860만 원)의 실적을 냈지만 납세액은 없었다.
우사아이메이선영상문화유한공사 측은 아직 탈세 의혹에 대해 어떠한 입장도 내놓고 있지 않은 가운데 지난 30일 불거졌던 개런티 100억원 논란도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다.
앞서 추이용위안은 모 톱스타가 한 영화에 출연하며 이중 계약서를 작성했고, 두 계약서를 더하면 6천만위안(약 100억원)에 해당한다고 밝히며 판빙빙을 저격했다.
하지만 판빙빙은 논란이 거세지자 즉각 "판빙빙을 펌하하기 위한 상도덕에 어긋나는 행위"라며 "루머일 뿐"이라고 강력 대응했고, 지난 3일 추이용위안은 이에 사과한 바 있다.
이중계약 논란과 탈세 의혹이 연달아 터지면서 네티즌들은 판빙빙에게 싸늘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