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3인방이 묵을 곳을 얻었다.
5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하룻밤만 재워줘’에는 김종민의 인기에 힘입어 하룻밤 묵을 곳을 찾게 되는 3인방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종민, 이상민은 상하이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팬을 만나게 됐다. 지나가는 찰나의 순간에도 김종민을 알아본 팬은 다시 돌아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그저 기내 안에서 끝날 것 같던 인연은 공항에서까지 이어졌다.
류현경의 마중을 받으며 공항에 도착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착륙 때문에 대화가 끊겼던 팬을 다시 만난 것. 이상민은 혹시나 하는 상황에 대비해 팬의 전화번호를 받아뒀고, 이날 좀처럼 하룻밤 지낼 곳을 찾기 어려워보이자 실제 연락을 취한 것.
우선 팬을 만나기로 한 세 사람은 약속 장소로 향했다. 한국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어를 익힌 팬은 ‘대박’같은 신조어를 아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가족들의 허락을 받아내며 김종민, 이상민, 류현경이 묵을 곳을 얻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