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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18세 차이여도" '아내의맛' 함소원♥진화, 대중 납득시킨 진심

입력 2018-06-06 1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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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함소원과 진화 부부가 진정한 사랑과 진심으로 대중들을 납득시켰다.

지난 5일 함소원과 진화는 tv조선에서 첫방송된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 출연해 그간 퍼져있던 루머와 소문에 대해 해명하고 알콩달콩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함소원의 18세 연하의 남편 진화는 자신을 둘러싼 재벌설에 대해 완벽하게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소원과 결혼 소식이 전해졌을 당시 엄청난 재력가 집안의 안들이라고 알려졌던 진화는 "농장은 가족이 해서 잘 모른다"면서 "집 짓고 투기하는 땅이 아닌 쌀 생산과 관련한 큰 농지"라고 소문을 부인했다. 그러면서 현재 광저우에서 의류사업 중이라고 밝히기도.

1976년생으로 현재 43세인 함소원은 '고령 임신'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나이가 들면 임신이 어려워지는 만큼 임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함소원과 진화는 평소 결혼 전 아기를 꼭 가지고 싶은 마음에 난자를 15개 정도 냉동해뒀다고 전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래키기도 했다.

18세라는 나이 차로 대중들에게 엇갈린 시선을 받았던 진화와 함소원은 굳건한 애정으로 이겨내고 있었다. 남편 진화는 예비 임산부인 함소원을 위해 직접 수산시장까지 가서 붕어를 사와 붕어 튀김을 만들고, 영양밥에 돼지고기 야채볶음까지 준비하는 정성을 보였다.

또한 남편 진화는 음식을 만들면서도 계속해서 함소원에게 입맞춤 등 애정표현을 해 달달한 신혼부부의 일상을 엿보이게 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함소원은 "아무래도 남편이 어리다 보니 애정표현이 자연스럽고 자주하는 편"이라며 "신혼부부라 그런 것이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결혼이라는게 계획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우리 부부의 리얼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 귀엽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두 사람의 진심이 통한걸까. 그간 이유 없이 나이 차가 많이 난단 이유로 악플과 안티들에게 시달렸던 이들은 방송 이후 많은 시청자들과 대중들에게 응원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이 앞으로 방송을 통해 어떤 달달한 일상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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