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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아내의 맛' 함소원♥진화가 밝힌 #프로포즈 #난자냉동 #재벌설

입력 2018-06-06 09: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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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기자] 18세 연상연하 한중(韓中) 커플인 함소원-진화 부부가 달달한 결혼생활을 최초로 공개했다.

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 TV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18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실을 맺은 함소원-진화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은 '프로포즈는 언제 했느냐'라고 묻는 MC박명수의 물음에 "첫 만남을 갖고 3시간 후에 프로포즈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첫 만남에서 결혼을 결심했다는 함소원-진화 부부는 자신들을 둘러싼 오해에 대해 직접 해명하기도 했다. 진화는 여의도 세 배 면적의 땅을 보유하고 있다는 재벌설에 대해 "농장은 가족이 해서 잘 모른다"면서 "집 짓고 투기하는 땅이 아닌 쌀 생산과 관련한 큰 농지"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현재 광저우에서 의류 사업 중이라고.

1976년생인 함소원은 1994년생인 남편 진화보다 18살 연상이다. 이에 빠른 임신을 위해 노력 중인 함소원은 진화와 출산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며 "35세 이상이면 고령 임신이라는데 걱정이네"라며 고민했다. 특히 함소원은 진화와 결혼 전 미리 난자 15개 정도를 냉동해놓았다고 밝혀 준비된 부부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다.

남편 진화는 함소원을 위해 열정을 불사르는 모습으로 아내에 대한 애정을 느끼게 했다. 함소원에게 보양식을 먹이기 위해 수산시상을 다녀온 진화는 아버지에게 배웠다는 3대 보양식을 요리했다.

능숙한 요리 실력을 선보여 감탄을 안긴 진화는 함소원을 위해 붕어요리와 토마토와 야채를 넣은 영양밥, 돼지고기 야채볶음을 만들었다. 음식을 만들면서도 틈날 때마다 함소원에게 입맞춤하는 모습이 안방을 핑크빛으로 가득 물들게 했다.

한편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TV조선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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