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상윤과 이성경이 임세미의 방해 속에서 첫사랑 김규리와 마주치며 위기를 맞았다.
5일 방송된 tvN ‘멈추고 싶은 순간:어바웃 타임’에서는 최미카엘라(이성경 분)과 이도하(이상윤 분)의 관계를 막으려는 배수봉(임세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미카엘라와 마찬가지로 수명시계를 볼 수 있었던 오소녀(김해숙 분)는 최미카엘라의 줄어드는 수명을 보며 안타까워했다. 다음날 최미카엘라는 늘어난 수명시간을 보곤 이유를 궁금해하면서 동시에 기뻐했다.
최미카엘라와 이도하의 사이를 질투한 배수봉은 장치앙(우효광 분)을 이용해 이도하를 압박했다. 이에 이도하는 장치앙을 만나 “전체 지분의 51%를 주겠다”는 새로은 거래를 제안하며 “프로젝트에서 MK와 배이사는 빼고 갑니다”고 조건을 걸었다.
조재유(김동준 분)는 여자주인공의 언더로 최미카엘라를 추천하며 오디션을 보겠다고 공지했다. 오디션을 보러 가던 중 최미카엘라는 이도하의 수명시계를 발견했지만 다시 사라졌다.
진라희(나영희 분)는 이도하에게 최미카엘라와 만남을 반대하며 MK에서 돈을 보낸 사실을 밝혔다. 이도하는 MK로 찾아가 분노했다. 한편 배수봉은 최미카엘라에게 “싸구려처럼 굴지 말고 당장 그 집에서 나와”라고 말했다. 그는 “곧 부숴질 거다. 내가 잘 아는데 이도하, 최미카 못 지켜”며 경고했다.
이도하는 상처받은 최미카엘라의 앞에 나타났고 두 사람은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이도하는 “혹시 엄마 말 잘 듣냐”며 “누가 뭐래도 도망가면 안돼”라고 말했다. 최미카엘라는 배수봉과 만난 사실을 밝히며 “도망치고 싶었는데 이렇게 얼굴 보니까 못 도망치겠다. 용기내서 싸울 수 있을 것 같아”라고 말했다. 이도하는 “내가 잘 할게. 잘 지킬게”라며 다짐했다.
전성희(한승연 분)는 술을 마시고 최위진(김로운 분)과 한 침대에서 눈을 떴다. 최위진은 “기억하는데 아무 일도 없었다”고 안심시켰다.
조재유는 여주인공 캐스팅을 공개하지 않았고 이도하는 첫사랑 김준아(김규리 분)를 만나고 당황했다. 그 순간 최미카엘라는 자신의 수명시계가 빠르게 흐르는 것을 발견했다.
한편 ‘멈추고 싶은 순간:어바웃 타임’은 수명 시계를 보는 능력을 지닌 여자 미카와 악연인지 인연인지 모를 운명에 엮인 남자 도하가 만나 사랑만이 구현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순간을 담아낸 운명구원 로맨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