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민지영, 시댁 방문 후 눈물

입력 2018-06-06 21: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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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캡처
사진=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배우 민지영이 눈물을 흘렸다.

6일 밤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가 정규 방송을 앞두고 프롤로그를 방송했다.

이날 시고모는 "자네 어머니가 이바지 음식 해서 보내느라 얼마나 고생하셨을까"라고 물었다. 민지영이 대답을 하지 않자 딸이 신혼여행 중인 시고모는 "나는 욕 얻어먹고 안 하려고"라고 말했다.

민지영은 "나 엄마 보고 싶어"라며 눈물을 보였다. "내가 울고 싶어서 우는게 아니다. 그냥 엄마가 보고 싶다. 우리 엄마도 며느리다. 우리 엄마는 시어머니를 모시고 40년을 사셨다. 오늘 같은 하루가 엄마한텐 40년 동안 이어졌다는 생각에 엄마가 보고 싶다"라며 계속해서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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