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 차태현이 전한 '과속스캔들' 박보영 왕석현 비화

입력 2018-06-07 14: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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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명진 기자]차태현이 '과속스캔들' 비화를 전했다.

7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 DJ 차태현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DJ 김태균은 차태현에 "지난번 왔을 때 반응이 좋았다. 아주 편안하게 방송을 잘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태균은 "박보영 씨가 지난 이틀(5, 6일) 스페셜 DJ로 다녀갔다. '컬투쇼'를 설거지하면서 많이 듣는다고 했다. '컬투쇼' 공식 모니터 요원이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김태균이 "방송 후 박보영 씨랑 오리고기 먹으러 갔다. 태현오빠가 츤데레라고 말했다. 되게 잘 챙겨준다고"고 말하자 차태현은 "설거지 중인 우리 박보영 씨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차태현은 "여배우들은 첫 신을 찍기 부담스러워 한다. 얼굴이 붓기도 하고. 그래서 웬만하면 첫 신을 다 저로 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차태현은 "'과속스캔들'할 때 왕석현 군이 6살이었다. 6살은 졸리면 그냥 자는 나이.우리 입장에서는 한 커트가 남았는데 안타까웠다. 하지만 제가 그때 첫 아이가 있었기 때문에 이해가 됐다"고 비화를 전했다.

이에 김태균이 "그때 재워서 '과속스캔들'이 잘 됐다"고 말하자 차태현은 "맞다. 안 재우면 티가 확 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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