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훈남정음' 남궁민, 황정음 그림자에 '심쿵'…"거참 번잡스럽네"

입력 2018-06-08 06:50:04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아람 기자]황정음과 남궁민이 강원도 산골에서 하룻밤을 묵었다.

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극본 이재윤, 연출 김유진)에서는 유정음(황정음 분)의 그림자에 심쿵하는 강훈남(남궁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정음과 강훈남은 차키를 잃어 버리는 바람에 강원도 산골에서 하룻밤을 함께 보내게 됐다.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면서 함께 반딧불을 바라보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그러나 유정음은 “이런 건 좋아하는 남자랑 봐야하는데”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깨트렸다.

이후 유정음은 모기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모기를 쫓아내며 여러 동작을 취했다. 문밖에서 잠을 이루려던 강훈남은 유정음의 그림자에 눈을 떼지 못하며 “거참 번잡스럽네. 잘 밤에 정신 사납게”라며 심쿵한 모습을 보였고 연신 유정음을 의식했다.

다음날, 유정음은 천 원을 발견했다며 강훈남에게 함께 시내로 가자고 제안했다. 이때 강훈남은 호기롭게 자신이 자전거 앞자리에 타겠다고 했지만 연신 균형을 잡지 못해 넘어졌다. 유정음이 이를 도왔지만 결국 강훈남은 자전거 뒷자리에 탑승했다.

이후 서울로 돌아오게 된 두 사람. 최준수(최태준 분)는 유정음과 강훈남이 함께 밤을 지새웠단 사실을 알고 유정음에게 서운한 마음을 가지게 됐다. 이를 모른 채 유정음은 최준수에게 자전거를 탈 줄 모르는 남자에 대한 생각을 물었고 최준수는 “어릴 적 많이 외로웠겠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유정음은 강훈남에 대해 안쓰러운 감정을 가지게 됐다.

한편, 강훈남은 유정음이 자신에게 관심이 없다고 말하는 육룡에게 “내가 안 꼬셔서 그렇지. 없긴 왜 없어. 너 나랑 내기 할래? 내가 그 여자 꼬셔서 차 버린다에 내 백지 각서를 걸지”라고 말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