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스위스 3인방의 지하철 적응기가 공개됐다.
7일 오후 8시 27분 방송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스위스의 알렉스와 3인방 친구들이 출연했다.
차분하고 정확한 모습을 보이던 스위스 3인방인 사무엘, 알렉산드로, 안토니는 한국을 향해 출발했다.
비행기 지연 사태를 극복하고 대만과 중국을 경유해 겨우 한국에 도착한 세 사람.
3인방은 초스피드로 공항 출구를 빠져나와 명동으로 가는 직통 열차를 탔다.
열차에까지는 잘 올라탔지만 자리를 헤매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여행계획을 세우던 차분한 모습과는 달리 당황하기 시작했다.
스위스 친구들은 헷갈리는 지하철 노선을 다시 한번 되짚어보며 환승하는 법을 알아냈다.
다소 '허당'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한국에 처음 왔는데도 숙소로 가는 4호선을 제대로 탄 세 사람은 명동을 찾아 잘 도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