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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라디오스타’ 감스트 “욕설 대신 탁자치기 한다”

입력 2018-06-07 00: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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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감스트가 욕대신 선택한 분노 표현을 밝혔다.

6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인터넷 방송에서는 가능한 욕을 탁자치기로 대신한다는 감스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감스트는 본인이 개인으로 진행하던 인터넷 방송과 달리 MBC 디지털 해설위원이 되며 욕을 못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방송이라는 플랫폼 안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던 것. 욕을 안 하고도 재밌겠냐는 말에 감스트는 “욕을 하면 재미있지만, 욕을 안 하고 더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면 좋지 않냐”고 말했다.

감정적으로 흥분하면 욕이 나올 수도 있겠다는 지적에 감스트는 “저 자체적으로 계속해서 검열을 한다”고 밝혔다. 김국진은 “그래서 탁자를 치는 게 포인트 같더라”고 지적하자 감스트는 “흥분하면 탁자를 친다”라며 욕 대신 감정분출을 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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