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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윤하, 묘비 촬영 명예훼손 논란…"외조부 묘" 단호한 해명

입력 2018-06-07 16: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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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현충원 묘비/헤럴드팝DB, 윤하 인스타
윤하, 현충원 묘비/헤럴드팝DB, 윤하 인스타

[헤럴드POP=고명진 기자]가수 윤하가 현충원 묘비 불법 촬영 의혹에 단호하게 해명했다.

7일 윤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하다. 누리고 지키며 살겠다"는 글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묘비를 찍어 올렸다.

이에 한 누리꾼은 "이 묘비의 인물이 윤하 님과 혈연관계가 아니라면 타인의 묘비를 찍어 올리는 것은 명예훼손의 여지와 개인정보 유출, 사생활 침해로 이어진다. 관계를 분명히 밝혀주시고 감상에 의한 무연의 타인 묘비라면 삭제 바란다"고 댓글을 달았다.

이에 윤하는 "외조부다"라고 간단하게 해명했다. 해당 누리꾼은 윤하에게 사과 후 자신의 댓글을 삭제했다.

윤하는 그간 방송을 통해 수차례 외조부를 언급했다. 윤하의 외조부인 고 김주호 예비역 대령은 1971년 6월 1일 발생한 소흑산도 간첩선 침투사건 당시 간첩선을 격퇴해 화랑무공훈장을 받은 인물.

이와 같은 상황에 누리꾼들은 "단호하고 깔끔한 해명 멋있다" "별걸로 시비를 건다" "연에인하기 힘들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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