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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정음' 최태준, 연락두절 황정음 걱정…추억 떠올리며 홀로 '심쿵'

입력 2018-06-07 22: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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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최태준이 황정음을 걱정했다.

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극본 이재윤, 연출 김유진)에서는 최준수(최태준 분)가 유정음(황정음 분)의 늦은 귀가를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준수는 유승렬(이문식 분)로부터 유정음이 전화도 없이 아직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는 소식을 들었다. 최준수는 유승렬을 안심시킨 후 유정음을 기다렸다. 계속 전화를 받지 않자 “미쳤구만, 시간이 몇 시인데”라며 걱정을 이어나갔다. 또한 유정음과 함께 전구를 갈았던 때를 떠올리며 심쿵했다.

이때 유정음은 강훈남(남궁민 분)과 함께 시골 산골 평상에 누워 대화를 나눴다. 유정음은 강훈남에게 씨감자를 캐서 먹자고 제안, 강훈남에게 자전거 라이터를 켜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두 사람은 씨감자를 삶아 함께 먹었다. 이때 유정음은 최준수와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혔고 강훈남은 이를 의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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