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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김기덕, 여배우 고소 "성폭행범 아니다"‥자택 '감감 무소식'

입력 2018-06-08 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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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연예가중계'캡쳐]
[KBS2='연예가중계'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연예가중계'에서 김기덕이 성폭행을 주장한 여배우를 고소하겠다 밝혔다.

8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KBS 연예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김기덕 감독의 소식이 전해졌다.

김기덕 감독은 성폭행 의혹이 불거진 이후 약 3개월 가량을 잠적한 바 있었다.

그런데 돌연 김기덕 감독은 성폭행을 주장한 여배우를 고소하겠다고 나섰다.

그는 PD수첩 제작진 측과 성폭행 주장 여배우 때문에 크나큰 명예훼손을 당했다며 맞고소를 선언했다.

연예가중계 측에서 김기덕 감독의 맞고소 사실을 접하고 그의 저택을 찾아가봤으나 아무런 기척이 없었다.

김기덕 감독은 "가정이 있는 사람으로서 부끄러운 일들을 하지 않았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성폭행범은 아니다"라고 주장하며 "악의적 사실로 피해를 입었다"면서 그동안 입을 열지 않다고 고소 사실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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