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인형의집' 박하나, 한상진♥유서진 갈라놨다...'복수 시작'(종합)

입력 2018-06-07 20: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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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서진이 박하나가 파 놓은 덫에 걸려들었다.

7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연출 김상휘/극본김예나, 이정대)에서는 은경혜(왕빛나 분)에게 복수를 결심하는 홍세연(박하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재준(이은형 분)은 홍필목(이한위 분)을 찾아가 “세연씨 친모께서 사고를 당하셨습니다 지금 병원에 계세요”라며 박수란(박현숙 분)의 소식을 전했다. 그 시각, 홍세연은 “엄마 얼른 일어나요 내가 이 옷 만들어서 선물해 줄게. 나 옷 되게 잘 만들어 엄마도 내가 만든 옷 입어보고 싶지 응?”이라며 의식 없는 박수란 곁을 지켰다.

은경혜는 금영숙(최명길 분)에게 “궁금한 게 있어 왜 내 편 들었어? 홍세연 말 맞다고 생각했을 텐데. 내가 홍세연 지분 가지고 걔 친모를 김효정(유서진 분) 오피스텔로 데려가지 않았으면 그런 사고 일어나지 않았을 거라는 거”라며 의구심을 드러냈다.

이에 금영숙은 “30년 전에 엄마는 남편도 부모도 돈도 아무 것도 가진 거 없었어. 심장병으로 죽어가는 아기만 내 품에 안겨 있었어. 지금 내 딸이 그때 나보다 더 외롭고 힘들어. 지금 넌 가족도 없고 사랑해주는 사람도 없고 아무도 없어 나까지 등 돌리면 내 딸 너무 불쌍해. 경혜야 엄마가 함께 지켜줄게 같이 버텨줄게”라며 장명환에게서 회사를 되찾으면 지분을 홍세연에게 돌려주라고 말했다.

홍세연은 박수란을 죽음으로 몰고 간 김효정에게 복수를 계획했다.

한편 ‘인형의 집’은 재벌가 집사로 이중생활을 하는 금영숙의 애끓은 모정으로 뒤틀어진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배신을 담은 드라마로 가족과 자신의 꿈을 위해 돌진하는 명품 캔디 퍼스널 쇼퍼 홍세연이 표독함만 남은 쇼핑중독 재벌3세 은경혜와의 악연 속에서 복수를 감행하며 진실을 찾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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