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연예가중계'에서 배우 권상우가 게릴라 데이트에 출연했다.
8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KBS 연예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배우 권상우가 11년만의 게릴라 데이트에 출연하게 됐다.
권상우는 드라마 촬영의 추억이 서려있기도 한 장소에서 게릴라 데이트를 진행하게 됐다.
"언제 나이를 먹었나 생각이 드나요"하는 질문에 그는 "소싯적엔 운동 후 다방면으로 활동했지만 지금은 일하고나면 바로 집에 가서 쉰다"고 밝혔다.
이어 아들의 외모에 대한 질문에 그는 "고슴도치도 자기 새끼 예쁘다고. 룩희는 나와 많이 닮았는데 내 눈엔 참 예쁘다"고 전했다.
즉석으로 팬들과의 만남을 진행하게 된 권상우. 최강희를 닮았다고 이야기한 팬과 즉흥적으로 만나게 된 권상우는 "피부관리 어떻게 하시나요"라는 질문에 "저희 집 냉장고 밑에 저가의 팩이 있다. 1일 1팩을 하시라"고 답했다.
팬과의 스킨십에 특별한 것을 원한다며 권상우는 팬을 번쩍 안아 올려 색다른 팬서비스를 시도했고 팬을 안고 빙글빙글 돈 권상우에 팬은 기뻐 소리를 지르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