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부잣집 아들'에서 홍수현이 고윤의 사무실에서 여자의 흔적을 발견했다.
10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 MBC 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는 김경하(홍수현 분)가 또 다시 자신을 찾아온 박변호사(고윤 분)의 전 여자친구의 친구를 만나고 당혹스러워한다.
박변호사는 모든 게 끝났다고 했지만, 사실 그는 전 여자친구와의 관계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다.
그는 전 여자에게 "내가 널 버리는 일은 없어"라며 진한 키스를 나눈다. 김경하는 집에서 "내가 잘 하는 일일거야. 그냥 쭉 가보는거야"라며 결혼에 대한 불안한 맘을 진정시킨다.
이어 아무것도 모르는 김경하가 박변호사의 사무실에 찾아가 웨딩사진을 보며 이야길 나눈다.
웨딩사진을 보면서 아무렇지 않게 얘길 나누던 두 사람. 그러던 중 김경하가 사무실 소파에 묻어 있는 여자의 머리카락을 발견한다.
이를 눈치챈 박변호사는 표정이 굳지만 아무말도 하지 않고 김경하도 애써 그런 그를 모른 척 했다. 착잡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온 김경하는 얼마 남지 않은 결혼을 앞두고 불안해하지만 애써 자신을 달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