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뮤지컬 배우 이지훈과 강필석이 서로 다른 '인우'의 매력을 소개했다.
8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의 주인공 이지훈, 임강희, 강필석이 출연했다.
이지훈과 강필석은 오는 6월 12일부터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 예정인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에 인우 역으로 더블 캐스팅됐다. DJ 최화정은 각자의 인우가 어떻게 다른지 소개를 부탁했다.
이에 이지훈은 "강필석 씨는 노련하다. 아이들을 잘 다룰 줄 알고 사랑도 가득하고. 저는 좀 풋내기 같다"고 말했다.
강필석은 "전에도 '내 마음의 풍금'에서 더블 캐스팅 됐다. 그때도 선생님 역할. 이지훈 씨를 볼 때마다 느끼는 건 센스가 좋아서 금방금방 핵심을 잡아낸다. 어떤 장면이든 스케치를 하고 나면 바로 느낌을 살려낸다. 이지훈의 인우는 생동감 넘치지 않을까"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