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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인생술집' 다이나믹듀오X손여은 #사랑 #연애 #결혼

입력 2018-06-08 06: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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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인생술집 캡처
사진=tvN 인생술집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다이나믹듀오와 손여은에게 사랑이란 무엇일까.

7일 밤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다이나믹듀오와 손여은이 출연했다.

이날 손여은은 낯을 많이 가리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악역 연기를 했던 터. 이와 관련해 묻자 손여은은 "상대방에게 집어던지는 장면도 많고 다칠까 봐 NG도 많이 났다"라고 말했다.

낯을 가리는 손여은은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어도 낯을 가린다고. "마음에 드는 남자가 있다면 어떻게 하느냐"란 신동엽의 질문에 "제가 좋아한지 전혀 모르는 분도 있었다"라고 밝혔다.

대화는 점점 무르익었고 연애와 사랑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한혜진은 "저는 대시를 받았다고 생각했는데 상대방 입장은 아닐 수도 있다. 저는 스타일이 상황을 만든다. 목표 의식을 명확히 하고 확실하게 기다 아니다 확인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든다"라고 털어놨다. 김희철은 한혜진에게 "(전현무에게) 확신을 가진 계기는?"이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한혜진은 "얼마 안 됐을 때 차 타고 가다가 (전현무에게) 전화가 왔다.블루투스로 받아지더라. 저는 없는 척하고 있는데 전화를 받더라. 통화 상대는 항상 만나는 멤버들 같다. 왜 이렇게 연락도 안 되고 안 만나주냐고 하더라. 관심 대상이 친구들에게서 나에게로 옮겨왔구나 싶었다"라고 말했다.

공개 연애 중인 한혜진 전현무처럼 할 의향이 있는지 묻자 손여은은 "공개 연애를 해본 적 없는데 솔직하게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은 있다. 그게 상대분도 공개 연애를 하고 싶다고 할 때 가능한 것"라며 "연애하는데 감추고 비밀로 하고 싶지 않다"라고 밝혔다.

이어 손여은은 "연애는 사치라고 인터뷰한 적 있다. 한번 빠지면 깊게 빠지는 편이라서 연애는 안 하고 있다"라며 최근 대시 받은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어떤 분이 지인을 통해 마음에 든다고 했더라. 그러면 연락처를 서로 교환해서 연락을 하고 있음 어떠냐고 하더라. 제가 낯도 많이 가리는 성격인 데다 저보다 많이 어리더라. 10살 어린 편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상형을 묻는 말에 그는 "외모는 진짜 안 본다. 마음의 여유가 많은 분이 좋다"라고 답했다.

다이나믹듀오 개코는 사랑꾼이었다. "아내가 미국에서 학교 다니고 오래 살다가 잠시 들어온 한국에서 저를 만났다. 사실 두 달 정도 있다가 미국 돌아가려고 했는데 어쩌다 2년 넘게 한국에 머물게 됐다"라는 개코는 "생필품도 필요하면 소소하게 챙기고 주변 사람들의 칭찬도 한몫했다"라고 아내의 마음을 얻기 위해 했던 노력을 밝혔다.

아내와 결혼을 생각하게 된 계기를 묻자 개코는 "애가 먼저 생겼다"라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개코는 "저란 사람을 이해하고 있다는 느낌? 뜨거운 시간이 지났는데도 같이 있으면 재미있고 대화가 통한다. 아이가 먼저 생겨서라기 보다는 아이가 생겨서 확신이 들었을 뿐"이라고 말하며 사랑꾼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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