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김성은이 아이스버킷챌린지 기부를 선택했다. 가족 모두의 이름으로 총 400만원의 희망을 전했다.
배우 김성은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델 이현이의 지목으로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2014년 아이스버킷챌린지를 통해 온 국민이 루게릭병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기적같은일이 일어났었죠"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도 한마음이 되어 또 하나의 기적이 만들어 지길 기도하며..저희 가족모두 동참하고 싶어서 얼음물 샤워대신 정조국.정태하.정윤하 이름으로 기부에 함께 동참했습니다"고 밝혔다. 자신 및 남편과 두 아이의 이름으로 총 400만원을 기부한 것.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태하 군, 윤하 양을 두고 있다. 김성은은 현재 패션앤 '마마랜드'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