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스케치' 정지훈, 납치당한 이선빈 찾아냈다...미래 바꿀까(종합)

입력 2018-06-09 00:08:02
    • 복사완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지훈이 이선빈을 찾아냈다.

8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스케치’(연출 임태우|극본 강현성)에서는 납치를 당해 위기에 처한 유시현(이선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시현은 성폭행범을 제압하고 몸을 숨겼다. 정신을 차린 성폭행범은 “그 년 데리고 와”라며 날뛰었고, 그 사이 성폭행범의 친형은 강동수(정지훈 분)의 미행을 눈치채고 차에 붙어 있던 핸드폰을 떼어버렸다. 강동수는 오영심(임화영 분)에게 “200m 앞 사거리 입니다. 어디로 갈까요”라고 물었지만 오영심은 “강형사 뭔가 이상해 신호가 3분 전부터 계속 같은 자리에 멈춰있어”라며 참담한 표정을 지었다.

강동수는 핸드폰이 버려져 있는 주유소에 도착했고, 납치범들이 무엇을 사러 나왔던 것일지 추리하기 시작했다. 아지트에 도착한 납치범은 “아까 말했지 다리까지 다친 애가 그렇게 빨리 사라질 순 없어. 그래 제일 어두운 데가 등잔 밑일 수도 있지”라며 유시현이 근처에 숨어 있을 것이라 판단, 공간을 뒤지기 시작했고 유시현은 결국 그들에게 다시 붙잡히고 말았다.

유시현에게는 아픈 과거가 있었다. 유시현은 어릴 적 친구에게 자신의 스케치를 공유했었고, 죽음에 놓이는 또 다른 친구를 알게 됐다. 아이는 친부에게 학대를 당하다 죽고 말았고, 이를 목격한 유시현과 친구는 사망한 아이의 친부에게 죽임 당할 위기에 처했다. 결국 유시현을 구하다 친구는 목숨을 잃었고, 아이는 문재현(강신일 분)의 딸이었다.

방송말미 강동수는 유시현을 찾아냈다.

한편 ‘스케치’는 정해진 미래를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운명을 담은 수사 액션 드라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