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수현의 고백이 그려졌다.
8일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2’ 10회에는 파두하우스 공연이 끝난 후 긴장된 마음을 주고받는 이수현과 박정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현의 무대를 마지막으로 파두하우스 공연이 끝날 때까지 박정현은 북받친 감정 때문에 계속 눈매를 휴지로 닦고 있었다. 박정현은 그제야 숨겨둔 마음을 터놓으며 “아우, 나 죽는 줄 알았네”라고 말했다.
알고보니 하나같이 무슨 정신인지도 모른 채 긴장 속에서 공연을 진행했던 것. 박정현은 “나는 진짜 속으로 기를 얼마나 모았는지”라고 푸념했다. 하림은 “수현이는 어땠겠어”라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수현은 “코러스 하셨어요? 저 들리지도 않았어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저희의 모든 버스킹 일정 중에 오늘이 제일 하드코어 같아요”라고 말했다. 한편 박정현은 “나는 노래하면서 왜 이런 목소리가 나오는 거야?”라고 스스로를 책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