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인형의 집’ 박하나, 유서진X한상진에 선전포고 “파멸시킬 거야”

입력 2018-06-08 19: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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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박하나가 유서진에게 선전포고를 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연출 김상휘/극본 김예나, 이정대)에는 김효정(유서진 분)을 향해 칼을 가는 홍세연(박하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세연은 김효정에게 “네가 이 목걸이를 우리 엄마한테 줄 때,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표정을 지었을지 떠올려봤어. 한 번, 두 번, 세 번, 수십 번. 너 가만 안 둘 거야”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김효정은 여전히 여유를 부리며 “네가? 은경혜한테 지분도 다 뺏긴 주제에”라고 비웃었다.

이에 홍세연은 “널 가만 안 두는 건 내가 아니라 장명환이야”라며 그녀의 아킬레스건을 건드렸다. 이어 “이제부터 내가 네들 갖고 놀거거든. 서로를 물어뜯고 잡아먹고 파멸시키게 만들 거야”라고 경고했다. 한편 이재준(이은형 분)은 장명환(한상진 분)과 날을 세우고 있었다. 유가족이 흔들리지 않을 거라고 단언하는 이재준의 모습에 장명환은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 건 감정도 이성도 아니고 돈이야. 돈 앞에 장사 없어 그게 세상 이치야”라고 큰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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