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선다방' 양세형, 유인나와 소개팅 상황극서 "피를 구하고 있어요" 폭소

입력 2018-06-10 23: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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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다방 캡처
선다방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양세형이 유인나와의 즉석 소개팅 상황극에서 재치있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10일 방송된 tvN ‘선다방’에서는 3시 맞선 남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3시녀는 “지인들이 선물을 준비하라더라”며 자신이 쓰는 것과 같은 핸드크림을 선물했다. 3시 남녀는 커피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고 두 사람의 선한 인상을 칭찬하던 양세형은 “여성분은 밥을 얻으러 가면 반찬이랑 다 줄 것 같다”고 말했다. 유인나는 “친한 친구에 대해 묻는 게 대화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는 거 같다”며 노하우를 전수했다.

양세형은 “이상형이나 혈액형을 물어보는 게 관심이 있다는 증거라더라”고 말했다. 유인나는 “나는 누가 혈액형 물어보면 불합격일까 떨릴 것 같다”고 말했고 양세형은 “왜요라고 물어보면 되지 않냐”고 말했다. 즉석 상황극에서 양세형은 시킨대로 묻는 유인나에게 “피를 구하고 있다. O형이 필요한데 헌혈증이 있냐”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선다방’은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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