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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출산 후 열흘째 의식불명설…소속사 측 묵묵부답

입력 2018-06-10 14: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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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 사진=민은경 기자
추자현 / 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배우 추자현이 출산 후 의식불명 상태라는 보도가 나왔다.

10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추자현은 지난 1일 강남 모처 유명 산부인과에서 출산 후 경련으로 응급실로 실려간 후 현재까지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6월 1일 추자현은 새벽 출산 후 밤 늦게 경련 증상을 보여 산부인과 근처의 유명 대학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스포츠경향은 추자현이 입원 10째인 현재까지 의식이 돌아오지 않아 산소호흡기에 의지한 채로 중환자실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4일 경련 증상이 일어나 응급실로 호송되었을 당시 추자현의 소속사 측은 “추자현이 출산 후 금요일 밤 늦게 경련 증상을 보여 즉시 응급실로 이송되어 응급치료를 받고 현재 회복 중에 있다”며 “자세한 병명과 원인은 검진 중에 있으며, 의사의 권고에 따라 안정을 취하고 있다. 남편 우효광 씨가 보살피고 있으며, 아기는 매우 건강한 상태다”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현재 해당 보도와 관련해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와는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한편, 추자현은 지난 1일 서울 모처 병원에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 당시 소속사는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추자현과 아이 모두 건강하며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며 “우효광은 추자현 곁을 지키며 아이가 탄생하는 경이로운 순간을 함께 맞이했다‘고 입장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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