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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냉부해' 최용수 감독X안정환, 케미甲 앙숙 선후배 (feat.폭로전)

입력 2018-06-12 06: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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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안정환과 최용수 감독이 폭로전을 예고하며 앙숙 케미로 폭소케 했다.

1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최용수 감독과 샤이니 민호가 출연했다.

안정환은 “제작진이 너무하다. 한 명은 아이돌인데 다른 한 명은 아이 둘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용수 감독은 안정환 닮은꼴인 김형석 셰프에 “아직은 안정환이 나은 것 같다”며 “안정환은 닮을 이유가 없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민호는 최용수 감독의 유명한 ‘광고판 세리머니’에 “추락하는 독수리라고 영상이 있더라”며 “지단도 비슷한 일이 있는데 세계적 선수와 동급의 세리머니다”고 말했다.

최용수 감독은 다가오는 월드컵에 “첫 경기인 스웨덴 전에 올인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해설위원에 도전한 박지성에 “은퇴한지 얼마 안 되서 흐름을 잘 알고 꼼꼼하게 설명할 것 같다”며 기대를 표현했다. 이어 최용수 감독은 안정환에게 박지성, 이영표와 비교하며 “너 빼고 다 착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두 사람은 서로 폭로전을 예고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최용수 감독은 스태미나 요리를 부탁했다. 그는 “먹고 집에 일찍 들어가겠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대결 전 오세득 셰프는 “고등학생으로 가시는 겁니다”고 자신을 보였지만 최용수 감독은 “힘들어서 돌아가고 싶지 않다”며 회춘을 거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세득 셰프는 샘킴 셰프와 대결에서 승리했다.

정호영 셰프는 앙숙인 레이먼 킴 셰프와 대결하는 동창 김형석 셰프를 응원했다. 그는 “레이먼 킴이 이기는 꼴 못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형석 셰프는 요리중 손을 다치며 붕대투혼을 보였다. 최용수 감독은 무표정한 시식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레이먼 킴의 요리를 선택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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