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 정경호, 과학수사로 박성웅 설득 성공

입력 2018-06-10 23: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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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박성웅이 정경호에게 설득됐다.

10일 오후 10시 20 방송된 OCN ‘라이프 온 마스’에는 한태주(정경호 분)의 과학수사를 조금이나마 신뢰하게 되는 강동철(박성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나영(고아성 분)에게 경찰서로 다방서에서 일하는 딸이 일을 나간 후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전화가 왔다는 말에 강동철과 한태주는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됐다. 이에 곧바로 인근 다방에 전화를 돌려 피해자 신원파악에 나섰다. 김복주라는 종업원이 배달을 나갔다 이튿날 출근을 하지 않았다는 말에 강동철과 한태주는 마지막 근무지였던 모텔을 찾아갔다. 그러나 이미 모텔의 청소가 이루어진 상황. 한태주는 이곳에서 설탕이 바닥에 흩어진 걸 발견했다.

비록 2018년같은 첨단 과학수사는 불가능했지만 한태주는 원리를 이용하기로 했다. 이에 방 안에서 범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족적을 얻어내는데 성공했다. 지금까지 이향숙 사건을 단순 자살로 보던 강동철 역시 한태주에 설득 당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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