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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강경준♥장신영, 달달 신혼 생활 공개…이무송♥노사연 부부 하차 (종합)

입력 2018-06-12 00: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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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이무송, 노사연 부부가 하차했다.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강경준♥장신영, 소이현♥인교진, 노사연♥이무송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강경준과 장신영은 결혼 후 부부가 되어 5개월 만에 ‘동상이몽2’에 복귀했다. 강경준은 장신영과의 결혼에 대해 “진짜 좋아요. 나도 왜 이렇게 신영이가 좋은지 모르겠는데 진짜 좋아요”라며 애정을 전했다.

이후 강경준과 장신영의 성수동 신혼집이 공개됐다. 강경준은 초등학교 5학년인 정안 군의 곁에서 잠이 깬 뒤 아침을 차리기 시작했다. 강경준은 정안 군의 등교를 도왔고 정안 군은 강경준을 “삼촌”이라고 부르며 따랐다. 강경준은 정안 군에 대해 “6살 때부터 봤는데 서로가 묵묵히 좋아하다보니 이제는 너무 좋은 사이다. 정안이라 절 찾아주는 게 너무 고맙다”라고 애정을 전했다.

이후 집에 둘만 남은 강경준과 장신영은 신혼 부부의 달콤함을 선보였다. 특히 강경준은 장신영 앞에서 방귀를 트지 못해 안절부절 하기도. 경제권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강경준은 반반 관리에 대해 “무의미해. 자신이 없어. 자기가 나보다 많이 버니까”라고 전하며 “우리가 못 번다는 건 아니야. 내가 자기보다 못 번 다는 거지. 그냥 니가 경제권 가져”라고 전했다. 평소 한화 이글스의 팬이라고 밝힌 바 있는 인교진은 20년 간 꿈에 그리던 한화의 시구를 하게 됐다. 인교진은 야구 선수 출신인 친동생 인두진으로부터 시구 특훈을 받으며 연습에 몰입했다. 경기 당일 인교진은 설렘 가득한 모습으로 메이크업을 하고 연습에 몰입했지만 장대비로 인해 경기가 취소되자 망연자실했다. 결국 인교진은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소이현 앞에서 연습했던 멘트와 함께 울분 가득한 시구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무송과 노사연은 암 검진 공익광고 촬영을 위해 대학로를 찾았다. 이무송은 걱정하는 노사연에게 “옛날에 영화도 한 사람이 왜 그래”라며 다독였다. 노사연은 과거 영화 ‘영심이’ 출연했던 것.

두 사람은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패러디한 ‘밥 잘 먹는 그냥 누나’ 컵셉으로 촬영을 이어나갔다. 이무송은 노사연을 칭찬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우산 속 어깨동무를 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식사를 했다. 이무송은 “동상이몽 나가길 잘한 것 같다. 제 3자의 입장에서 못 본 것을 보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노사연 또한 “나도 그렇다. 내가 잘못한 걸 알았다”라며 미안해했다. 또한 노사연은 “보니까 진짜 날 잘 챙겨주더라고”라고 고마움을 전하며 애정을 전했다.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이무송과 노사연은 하차했다. 노사연은 이무송에게 “노사연 만나서 애썼다. 앞으로 이무송의 아내가 되도록 노력할게. 사랑하고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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