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너도 인간이니’ 공승연, 로봇 서강준 구했다 “걱정했잖아!”

입력 2018-06-12 22: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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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공승연이 서강준을 구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너도 인간이니?’(연출 차영훈, 윤종호/극본 조정주)에는 남신3(서강준 분)을 구해내는 강소봉(공승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신3는 저택에 있는 풀장에 들어가 있었다. 로봇이니 장시간 물에 있더라도 사람처럼 목숨에 지장이 없었지만, 우연찮게 이 장면을 본 강소봉은 그가 물에 빠져 호흡곤란 상태에 있다고 판단했다.

곧바로 달려내려간 강소봉은 남신3를 건져내려고 했다. 그러나 남신3는 멀쩡하게 제발로 일어났고 강소봉은 “걱정했잖아”라고 원망했다. 남신3는 강소봉의 손목을 잡아채 그의 상태를 확인하고 “지금은 진심이네?”라고 물었다.

두근거리는 심장소리가 들킬까 무서운 강소봉은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제 심장소리 아니에요”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이 모습을 발견한 지영훈(이준혁 분)은 남신3의 행동에 크게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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