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울릉도 명이나물을 지키러 시골경찰이 나섰다.
11일 저녁 방송된 MBC에브리원 '시골경찰3'에서는 소장과 고지대순찰을 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신현준 이정진 오대환 등은 깊숙한 곳에 있는 집으로 순찰을 돌러 갔다. 어떤 사람이 개인부지에 들어가 명이나물을 훔쳤던 것.
순찰을 하러 가자 주인은 "매년 도난당한다"라고 답했다. 이정진은 "산림청 다녀와는데 뿌리째 뽑으면 안 된다. 후손들을 위해서는 깨끗하게 채취해야 싹이 또 올라오는데 뿌리째 가져가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신현준 역시 "울릉도에서 귀한 거니까 잘 지켜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