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슈츠' 박형식, 모의법정서 김영호 증거 조작 밝혔다

입력 2018-06-13 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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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형식과 장동건이 김영호를 잡았다.

1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연출 김진우|극본 김정민)에서는 최강석(장동건 분)을 구하기 위한 고연우(박형식 분)의 노력이 그려졌다.

고연우는 자동차 회사 대표를 찾아갔고, “함대표(김영호 분)가 보내서 왔다”라고 말했다. 최강석이 보낸 것이 아닌지 의심을 사자 함대표와 직접 통화를 시켜줬고, 함대표는 “내 사람이 맞다”면서 묻는 말에만 대답해 주면 된다고 말했다.

모의 법정에서 배심원 투표가 시작됐고, 최강석이 “증거가 있냐”고 추궁하자 그 사이 고연우가 돌아왔다. 함대표는 고연우를 보더니 “고연우 변호사가 그 증거에 대해서 증언할 것이 있습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증거는 함대표에 관한 것이었다. 고연우는 함대표가 결함을 이미 알고도 최강석에게 사건을 맡겼던 것과 문서를 날조해 사내 문서보관실에 심어 놓은 것을 모두 발각 당하고 말았다.

한편 ‘슈츠’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괴물 같은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 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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