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많은 스타들이 북미정상회담의 성사를 축하했다.
12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열린 북미정상회담에서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만나는 순간을 숨죽여본 많은 스타들이 감격에 젖은 소감을 남겼다.
이날 가수 신승훈은 "우리때처럼 좋은만남, 좋은결과로 이어지길!!ㅎ"이라는 글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악수하고 있는 모습을 함께 게재하며 남북회담의 기쁨이 그대로 이어지길 염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방송인 남희석은 "12초간 악수"라는 글을 남겼고, 이혜영 역시 JTBC 뉴스 화면을 캡처. 북한과 미국 정상의 악수 장면을 게재하며 평화의 새를 상징하는 비둘기 이모티콘을 함께 게재해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을 남기기도.
배우 임주환 또한 "굿"이라는 글과 함께 엄지척 이모티콘을 덧붙여 기분 좋은 순간임을 되새기게 했고 가수 윤종신도 "아.....만났어"라는 글과 함께 방송화면을 영상으로 직접 찍어 게재해 감동의 순간을 전했다. 배성재 역시 현재 '2018 러시아 월드컵' 중계를 위해 러시아에 머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챔스 보려고 새벽 3시에 일어난것처럼, 러시아에서 새벽 3시에 일어나 세기의 만남 시청중"이라는 글을 남겨 기대감을 밝힌 바 있다.
한편 북미정상회담은 오늘(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에 있는 카펠라 호텔에서 열리고 있으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전 10시(한국시간) 회담을 시작했다. 북한과 미국 양국의 정상이 만난 것은 약 70년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역사적인 첫 만남이라 칭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