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제아가 절친인 버블시스터즈 출신 김수연, 그리고 그녀의 어머니인 ‘재즈 대모’ 윤희정과 함께 신나는 먹방을 선보였다.
11일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는 제아,김완선,제아의 비혼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아는 소속사 뮤지션들의 버스킹 무대인 ‘리슨스테이지’ 공연을 앞두고 깊은 고민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에 윤희정 모녀가 적극 지원 사격에 나섰고 제아의 방문에 윤희정은 딸을 반기듯 격하게 환영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제아 역시 “여기 진짜 오랜만이다”라면서 “선생님 음악작업실에 한 5년 만에 온 것 같다. 그때 신애라 언니랑 온 게 마지막이었다”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어 제아는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 대모인 윤희정으로부터 스캣을 전수받았고, 윤희정의 풍부한 성량과 자유롭고 화려한 스캣, 탁월한 리듬감에 연신 감탄했다. 또 제아는 “스캣은 태어나서 처음 해본다”면서 “배우는 게 너무 오랜만이라 참 좋았다. TV를 보는 걸 좋아하시지 정말 잘 안 나오시는데,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세 사람은 재즈 수업을 마친 세 사람은 식사를 위해 윤희정의 단골 맛집으로 이동했다.
이어 공개된 윤희정의 단골 맛집 메뉴는 1일 10개 한정 판매하는 스페셜 바비큐 플래터로, 제아는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양고기, 새우, 랍스터 등 각종 고기와 해산물을 구워낸 거대 바비큐 플래터가 등장하자마자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세 사람은 4~5인분에 달하는 거대 바비큐 플래터 먹방을 펼쳤다. 이에 윤희정은 “오늘까지만 먹고 내일부터 다이어트 하겠다는 그 결심만 40년째다. 세상에 그렇게 안 지켜지는 건 처음”이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이에 딸 수연 역시 “난 20년째다. 우리가 고기를 잘 안 먹는다고 해도 날씬한 사람보다는 많이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세 사람은 식사 후 디저트를 먹기 위해 차로 1시간 이상 걸리는 홍대까지 달려가 케이크 먹방도 잊지 않았다.
이어 김완선의 달달한 소개팅남과의 데이트, 예은의 새집 구하는 장면이 방송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