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스위스 친구들이 광화문 장터를 방문했다.
14일 오후 8시 26분 방송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알렉스의 스위스 친구 3인방의 한국 여행기가 계속됐다.
경복궁을 구경하고 온 친구들은 광화문 광장 한복판에 열린 시장을 방문해보기로 했다.
도심에 펼쳐진 장터를 신기해하던 친구들은 검정색 달걀을 발견했고 직접 먹어보는 체험을 하기도 했다. 안토니는 "맛있다"며 사무엘과 알레산드로에게 나눠줬고 친구들은 달걀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궁금해했다.
이들은 치즈를 먹기 위해 치즈인 줄로만 알고 한 상점에 다가갔다. 그러나 그들이 치즈로 착각한 건 알고보니 인절미였고 이들은 운영하는 주인의 이야기를 듣고 놀란다.
인절미뿐만 아니라 뻥튀기까지 받아든 친구들은 인절미와 뻥튀기 시식 후 "와우"라는 감탄사를 남기고 돌아섰다.
좀처럼 사들고 가지 않는 친구들의 모습에 알베르토는 "유럽에서 이미지도 그렇고, 스위스 사람들은 약간 구두쇠같은 면이 있다"고 얘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