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커버 브라더스' 조세호 활약, '꿀잼'·'꿀케미' 커버 영상 촬영 현장(종합)

입력 2018-06-12 20: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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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커버 브라더스'캡쳐]
[tvN='커버 브라더스'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커버 브라더스'에서 조세호가 대활약했고 '꿀잼' 퍼레이드였던 커버 영상 촬영기가 공개됐다.

12일 오후 8시 방송된 XtvN 예능 프로그램 '커버 브라더스'에서는 조세호와 유세윤, 이진호와 블락비의 피오가 출연했다.

'갓띵작을 재구성하라!'라는 테마로 온라인상의 화제 영상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커버해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는 예능인 '커버 브라더스'는 오는 12일 첫 방송을 하게 됐다.

일단 만나게 된 커버 브라더스 멤버들은, 첫번째로 SNS 계정을 선택해 커버 브라더스의 채널을 개설키로 했다.

유세윤은 "조회수를 의식 안 할 순 없지만 너무 자극적으로 가면 안된다"고 얘기했고 이에 멤버들은 동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유세윤은 외국의 개그 이미지와 동영상 사이트인 '9GAG'을 멤버들에게 소개하며 패러디할만한 여러 영상을 보여줬다.

첫번째 커버영상으로 청소댄스를 제안한 유세윤은 "피오야, 너 이거 하면 어때"라고 묻기도 했다.

피오는 켄드릭라마의 노래 'DNA'를 추천했고 재생되는 음악에 조세호와 피오, 유세윤, 이진호는 각각의 청소 댄스를 선보였다.

곧 청소 댄스 영상 커버 촬영 장면이 공개됐다. 촬영 현장에서 멤버들은 각각 아이디어를 열심히 내가며 영상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진호가 먼저 영상의 스타트를 끊었고, 조세호는 입이 돌아가는 정도의 열정을 보여주며 진지하게 임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피오가 주인공이 되어 욕실 청소를 하게 됐다. 조세호의 아이디어를 받아들여 이진호가 스타트를 끊고 피오가 커버하게 된 청소 댄스에 형들은 여러 가지 요구사항을 이야기했다. 피오는 잘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고 유세윤은 감독을 맡아 디테일을 설명하며 도움을 줬다.

이어서 유세윤의 청소 댄스 촬영이 시작됐고 조세호는 감독을 맡아 열연했다. 조세호는 계속해서 열정봇의 면모를 뽐냈다. 엉덩이로 계단을 타고 내려오던 조세호는 김태우의 '사랑비'에 맞춰 영상을 찍기도 했다.

유세윤은 편집을 하게 됐고 이진호는 그의 실력에 감탄했다. 청소 댄스 영상에 이어 이들은 '내려다보는 남자' 영상 커버 촬영을 시작했다.

명작을 만들기 위한 커버 브라더스의 발길과 열정은 계속해서 이어졌다. 웃음 코드를 극대화할 수 있는 BGM 선정을 시작했고 유세윤의 센스있는 선곡에 모두가 '빵' 터졌다.

블락비의 피오와 이진호의 연기는 더욱 빛을 발했다. 특히 이진호는 유난히 단정해 보이는 의상으로 안 맞는 분위기에서 오는 어색한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이들은 '혀카펠라'영상 커버를 시작했다. 정장을 단정히 차려입고 본격적인 촬영에 나선 네 사람은 혀를 '메롱'하며 움직여 노래를 만들어내는 기상천외한 웃음코드를 선사했다.

곧 조세호는 화제의 꽃받침 영상을 커버하며 어린 아이로 분장해 큰웃음을 터뜨리게 했다.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분장으로 조세호는 대활약했다. 유세윤이 디렉을 맡고 조세호가 주연한 완성 영상에 네티즌들은 열광적인 반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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