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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솔로 서효림, 아르헨티나 커플과 두근두근 '서울메이트'

입력 2018-06-17 06: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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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솔로인 서효림이 아르헨티나 커플을 맞이했다.

1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연출 박상혁|PD 김영화, 이준석)에서는 외국인 친구들을 맞이하는 연예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르헨티나에서 온 커플 클로에와 가브리엘은 서효림의 집으로 향했고, 서효림은 역대급으로 디테일한 방과 공간들을 소개했다. 이는 여심을 저격했고, 클로에는 “집안 곳곳마다 데코가 되어 있더라고”라며 마음에 들어 했다. 커플은 서효림이 유명하다고 들었다고 이야기를 꺼냈고, 서효림은 “조금 유명하다. 배우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가브리엘은 인터뷰에서 서효림의 미모에 감탄한 모습을 보였다.

클로에와 가브리엘은 서효림에게 마테차, 초콜릿, 캐러멜 잼 등 다양한 아르헨티나 식품을 선물했다. 또, 커플의 위시리스트를 하나씩 확인한 서효림은 K뷰티에 관심이 있는 것에 놀라워했다. 클로에는 “화장품을 잘 사용하는 편은 아니지만 한국 제품들을 발라보고 싶어요”라고 말했고, 서효림은 마스크팩을 추천했다. 이어 한국 전통 운세 체험, 경주 탐방, 아이트릭 뮤지엄 방문 등 다양한 위시리스트가 공개됐다. 특히 정상회담 이후 글로벌 푸드로 떠오른 평양냉면을 먹고 싶어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메이트' 최초로 커플을 맞게 된 서효림은 왜 하필 자기였냐고 하소연을 했고, 김숙은 남자친구를 데려오지 그랬냐고 은근히 떠봤다. 이에 서효림은 남자친구가 없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모녀와 함께 며칠을 보내게 된 소유는 그들에게 절친인 니콜을 소개했고, 모녀는 또 다른 연예인의 등장에 놀라워했다. 특히 딸은 니콜을 한 번에 알아봤고, 김준호 역시 "더 예뻐진 거 같아"라고 니콜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서울메이트’는 아주 특별한 호스트와, 아주 특별한 이방인의, 아주 특별한 서울여행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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