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선다.
14일 미국 인터넷 종합 쇼핑몰 아마존에는 티파니의 새 앨범 관련 정보가 게재됐다. 이에 따르면 티파니는 미국 활동명 'TIFFANY YOUNG(티파니 영)'이라는 이름으로 오는 28일 새 앨범 'Over My Skin'을 발매한다.
이와 함께 앨범 재킷 사진이 공개됐다. 티파니는 비닐 느낌의 배경에서 이전과는 다른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이날 오전 미국 패러다임 탤런트 에이전시와의 계약 소식에 이어 한 매체는 티파니가 올여름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발매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티파니는 신곡 녹음을 마쳤으며 뮤직비디오 촬영 등 컴백 후반작업만을 남겨두고 있다. 음악부터 콘셉트, 스타일링 등 적극적으로 참여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해 10월 SM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연기 및 음악 공부에 매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