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박지성이 공포영화를 못 본다고 밝혔다.
17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공포영화를 무서워한다고 고백하는 박지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지성은 “평발도 이겨냈고, 3만 5천만의 야유도 이겨냈는데 유일하게 극복하지 못한 것이 있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박지성은 “공포영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미 예능을 통해 ‘겁보’ 타이틀을 달게 된 멤버들은 “사부님도요?”라며 놀라워했다.
공포영화를 아예 안 본다는 박지성의 말에 양세형은 “저는 보면 본다”라면서도 “근데 후유증이 세달을 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기 역시 “나는 ‘사탄의 인형’ 이후 공포영화를 본 적이 없다. 인형도 무섭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고 있던 박지성은 “영화 앞에 공포가 들어가면 안 본다”며 ”가장 마지막으로 본 공포영화는 ‘여고괴담’”이라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