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함소원 진화 부부가 아기의 심장소리를 듣고 눈물을 내비쳤다.
19일 밤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정준호 이하정, 홍혜걸 여에스더, 함소원 진화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정준호는 아내 이하정에게 쌀국수를 만들어주려고 베트남서 장을 봤다. 정준호는 보디 랭귀지로 상인과 대화하며 모든 재료를 넉넉히 샀다. 이하정은 "해산물로 국물을 내라"라고 했지만 완벽한 걸 추구하는 정준호는 육수용 닭을 구매했다. 이윽고 정준호는 호치민에서 쌀국수 잘하는 가게로 가서 식사했다.
아내, 아이와 함께 수영장서 놀던 중 "일이 있다"라며 집으로 돌아온 정준호는 빔 프로젝터 등을 설치하고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했다. 빔 프로젝터 설치에만 3시간을 들였고, 와인에 곁들일 안주는 간단한 거로 대체했다. 그 순간 아내가 집으로 돌아왔다.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는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시부모와 함께 식사를 마치고 돌아온 다음날, 홍혜걸은 정준호에게 라이벌 의식을 느끼며 25년 만에 처음으로 부엌에 입성했다. 여에스더가 말렸지만 홍혜걸은 아보카도 초밥을 만들었다. 25년 만에 처음 만드는 것이었지만, 아보카도 초밥 맛을 본 여에스더와 홍혜걸은 만족스러워 했다.
함소원 진화 부부의 임신 소식도 전해졌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산부인과에 방문했다. 초음파 검사를 받기 위함이었다. 초음파를 통해 아기 모습을 확인하자 두 사람은 감격에 차올랐다. 그 다음 초음파를 통해 아기의 심장소리를 듣자 함소원은 끝내 눈물을 보였다. 임신하기 어려운 나이에 자연임신을 했기 때문. 남편 진화는 아기 모습을 확인하고는 태교로 노래를 불러주겠다고 말했다. 의사가 허락하자 진화는 설렘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함소원의 임신 소식에 축하할 때 패널인 이지혜 역시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지혜는 "어느 정도 안정되기까지 말하지 않으려 했다. 그때 신현준이 임신한 얼굴 같다며 물어보더라. 11주 차"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