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김충길이 자신의 외모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오전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튼튼이의 모험'의 고봉수 감독, 충길 역의 김충길, 진건 역의 백승환, 혁준 역의 신민재 배우가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다 30대 아니시냐, 고등학생 연기 어렵진 않았냐'라고 질문 문자를 보냈다.
이에 김충길은 "제 외모 자체가 중3때 완성된 외모다. 키도 중3때의 키다. 그래서 고등학생 역할이 어렵진 않았다. 그렇지만 체력적으로는 어려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튼튼이의 모험'은 오는 21일 개봉, 관객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