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 김명수, 고아라에 "예전에만 내 스타일이었다" '투덜'

입력 2018-06-18 2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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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미스 함무라비'캡쳐]
[JTBC='미스 함무라비'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미스 함무라비'에서 김명수가 고아라에 "예전에만 내 스타일이었다"며 투덜댔다.

18일 오후 11시 방송된 JTBC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에서는 임바른의 고백 이후 박차오름과 임바른의 모습이 그려졌다.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는 중이던 임바른은 어제 박차오름과 이모들이 했던 대화를 떠올리며 심란해한다.

임바른은 박차오름이 자신을 연애상대로 보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좌절하지만 티내지 않으려 노력한다.

이어 아무것도 모르는 박차오름이 '오빠'라는 호칭을 쓰며 통화하자 임바른은 신경쓰이는 듯 그녀를 흘끔 쳐다본다.

그러더니 괜히 짜증을 내며 나간 임바른은 화장실에서 "예전에는 내 스타일이었지만 나도 지금은 아니라구"라며 투덜댄다.

그때 한세상(성동일 분) 부장이 나타나 임바른이 중얼거리던 말을 되묻고 이에 당황한 임바른은 꾸벅 고개를 숙여 시트콤같은 상황을 연출했다.

박차오름은 자신에게 쌀쌀맞은 임바른이 점점 신경쓰이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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